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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 18일부터 '모임 4인, 식당 밤 9시 '제한

김양훈 기자 입력 2021-12-17 08:00:31 수정 2021-12-17 08:00:31 조회수 0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광주·전남에서도

내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됩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명에서 4명으로

대폭 축소되고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도

저녁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광주전남 방역당국은

일상회복 과정이 중대고비를 맞은 만큼

모든 모임과 약속, 행사,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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