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고구마 생산 농가와
제주 서귀포 감귤 농가가 손을 잡고,
전남의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공동 특판전을 엽니다.
이번 특판전의 이름은
각 지역 명산과 특산품을 합한
'한라-백두 귤구마 공동 특판전'으로
오는 22일까지 고구마와 감귤을 함께
구성한 3천 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20퍼센트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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