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분야 최고 권위의 제65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문학 부문엔 순천문학을 창간한
문두근 시인이, 예술 부문에는 김영태
타워아트갤러리 관장과 김용선 한국화가,
학술 부문은 강성호 순천대 일반대학원장과
조성남 세한대 교수 , 김선종 동신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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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2-13 20:50:28 수정 2021-12-13 20:50:28 조회수 0
지역문화 분야 최고 권위의 제65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문학 부문엔 순천문학을 창간한
문두근 시인이, 예술 부문에는 김영태
타워아트갤러리 관장과 김용선 한국화가,
학술 부문은 강성호 순천대 일반대학원장과
조성남 세한대 교수 , 김선종 동신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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