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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드론 활용해 남악신도시 3D 구축

김양훈 기자 입력 2021-12-09 20:50:20 수정 2021-12-09 20:50:2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최신 드론을 활용해 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의 3차원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를 드론으로 촬영한 뒤,

항공영상 기반 3D 입체영상 변환과

보안 처리를 거쳐 3차원 공간정보를

시범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3차원 데이터 구축으로

토목,건축,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와

매칭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도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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