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신 드론을 활용해 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의 3차원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를 드론으로 촬영한 뒤,
항공영상 기반 3D 입체영상 변환과
보안 처리를 거쳐 3차원 공간정보를
시범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 3차원 데이터 구축으로
토목,건축,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와
매칭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도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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