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뒤 달아난
68살 A 씨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저녁 7시 쯤
장흥의 한 국도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57살 B 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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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9 20:50:19 수정 2021-12-09 20:50:19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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