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철새 도래지인
신안군 흑산도에서 철새마을학교가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된
흑산도 철새마을학교는
지난 봄부터 흑산도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1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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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12-09 08:00:08 수정 2021-12-09 08:00:08 조회수 2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인
신안군 흑산도에서 철새마을학교가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된
흑산도 철새마을학교는
지난 봄부터 흑산도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21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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