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은
KTX 특실 음료와 다과를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에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객실 내 취식이 전면 금지인 상황에서
관행적으로 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면서 \"적어도 객실 내
취식이 가능해질 때까지 지역아동센터나
노인복지 시설에 기부하는 융통성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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