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50곳 가운데
전남은 16곳의 어촌 어항이 선정돼
천백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과 여수가 각 3곳,
해남 고흥이 각 2곳, 무안, 함평, 완도,
진도 등은 한 곳으로 국비 등
천7백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어촌 어항의 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어촌뉴딜사업은 지난 4월 신안 만재도항이
준공되는 등 지금까지 전남 82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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