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의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으뜸 전남 미래전략'이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도청 전 직원이
원팀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12월 정례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추진과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 한국섬진흥원 유치,
내년 국비 예산 8조 원 돌파 등
올해 도정 성과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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