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롯데케미칼과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로부터
4천5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두 회사는 율촌 제1산단에
자동차 전자기기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을 증설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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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2-06 20:50:10 수정 2021-12-06 20:50:1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롯데케미칼과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로부터
4천5백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두 회사는 율촌 제1산단에
자동차 전자기기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을 증설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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