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낮 12시 5분 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국도에서
43살 A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발목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운전 부주의를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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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05 20:50:10 수정 2021-12-05 20:50:1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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