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여하는
'416 공방'이 세월호를 주제로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움을 손으로 잇다'를 주제로
서울 마롱197 갤러리에서 나흘 동안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의
다양한 작품과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을 함께 해온
이들의 신발 등이 기획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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