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이
직접 만든 생활잡화와 특산품 등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나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도민명예기자단은 오늘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천연염색 스카프와 가죽공예 등
생활잡화와 지역특산품 등 백여 품목,
1천여 점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올해 안에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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