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창업과
농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 창농타운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에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 창농타운은
농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센터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제품지원센터 등 2개 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5년까지
창업기업 160개, 고용 창출 336명,
연 매출 3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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