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9시 40분쯤
신안군 병풍도 선착장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길이 1m 38cm, 무게 40kg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상괭히 사체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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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30 20:50:09 수정 2021-11-30 20:50:09 조회수 1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신안군 병풍도 선착장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길이 1m 38cm, 무게 40kg의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상괭히 사체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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