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대표하는 남도의 전통주로
담양의 천년담주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천년담주가
장기 저온 발효 숙성공법으로 빚은
청주로,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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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1-28 20:50:15 수정 2021-11-28 20:50:15 조회수 9
11월을 대표하는 남도의 전통주로
담양의 천년담주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천년담주가
장기 저온 발효 숙성공법으로 빚은
청주로,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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