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역 특산품인 표고버섯과
연계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복령'을 첫 수확했습니다. 올해 7개
농가에서 복령을 시범재배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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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농업용 방석인
일명 '쪼그리' 7600개를 14개 읍면
고령의 어르신과 여성농업인들에게
보급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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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군외면 불목리에
'스마트치유마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스마트 치유마을은 스마트치유센터와
체류형 관광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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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키우는 무안 해제면 박성순씨가
올해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받은
대통령상 포상금을 무안승달장학회에
기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