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김장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산 절임배추와 김치 양념을 판매하기 위해
농협목포유통센터에서
온 앤 오프 김장축제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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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재배한 순수 국산 고품질 품종인
‘오복진선향'이 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품종은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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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재학생 12명과 코치 3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된
해남군 베이스볼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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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1급 포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