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이 읍 승격 41년 만에
일로읍민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오는 12월1일 선포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장은
일로가 영산강과 함께 문화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많은 잠재력과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일로읍민의 날 제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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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1-19 20:50:30 수정 2021-11-19 20:50:30 조회수 2
무안군 일로읍이 읍 승격 41년 만에
일로읍민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오는 12월1일 선포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장은
일로가 영산강과 함께 문화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많은 잠재력과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일로읍민의 날 제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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