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염전 근로자들의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관내 773곳의 염전 중
근로자 고용사업장 95곳에 대해
1대 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사업장과 근로자에 대해 월 1회 이상
정기점검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도
오는 25일 천일염 생산자 대회를 개최하고
인권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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