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이 고령친화식품 기술 개발에
나선 지 4년 만에 첫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기술원이 도내 업체와 협업으로 개발한
'약선보양 호울죽'은 고령자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귀리와 홍화씨, 여주 등
친환경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썼으며
고령친화식품 인증을 받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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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기자 입력 2021-11-18 08:00:26 수정 2021-11-18 08:00:26 조회수 0
전남농업기술원이 고령친화식품 기술 개발에
나선 지 4년 만에 첫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기술원이 도내 업체와 협업으로 개발한
'약선보양 호울죽'은 고령자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귀리와 홍화씨, 여주 등
친환경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썼으며
고령친화식품 인증을 받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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