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전남도의원은
소아 환자들이 한밤중에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전남지역에 한 곳도 없다며
공공의료원에 아동 야간진료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전남도에 제안했습니다.

이혜자 의원은
야간과 주말 아동 진료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전남에는 아직 없다며
목포와 순천, 강진에 있는 공공의료원에
소아청소년과 전공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면
소아 환자의 야간 진료 공백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