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원의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와
공직자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대한
MBC 보도와 관련해 정의당이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성명서를 통해
\"대양산단 차명 분양 의혹으로 산단 활성화를
바라는 시민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목포시의회 위상을 떨어트렸다\"며,
민주당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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