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1년산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과 별도로 570억 원
규모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0.1헥타르 이상 면적의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전남에서는 12만 6천여 명이 해당되며,
평균 지급 단가는 헥타르당 66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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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11-10 08:00:25 수정 2021-11-10 08:00:25 조회수 1
전라남도는
2021년산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과 별도로 570억 원
규모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0.1헥타르 이상 면적의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전남에서는 12만 6천여 명이 해당되며,
평균 지급 단가는 헥타르당 66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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