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한파쉼터를 개방합니다.
도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난방기기를 설치한 시설 7550곳을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구별 없이 최대 12명이
이용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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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07 20:50:33 수정 2021-11-07 20:50:33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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