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부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친인척 채용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광양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의 주변인을 소환해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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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입력 2021-11-05 08:00:23 수정 2021-11-05 08:00:23 조회수 1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부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친인척 채용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광양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정 시장의 주변인을 소환해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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