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속도가 일반 전복보다 10% 이상 빠른
신품종 전복 시험 양식이 완도 해역에서
추진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킹전복'은 7천만 마리의 종자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완도 노화와 청산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 3곳에서
현장 적응시험과 산업화 가능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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