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운영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모두 16곳으로
지금까지 30만 7382건의 무료검사를
실시해 확진자 188명을 발견했습니다.
이동식 검사소인 전남행복버스도
지난 8월부터 운영해 감염 취약지역을 찾아가
8192건의 선제검사를 했고
확진자 3명을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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