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고구마 신품종으로 꿀고구마 국산화 앞장

김윤 기자 입력 2021-10-28 14:59:28 수정 2021-10-28 14:59:28 조회수 1

해남군은

고구마 신품종 '소담미'로

고구마 품종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꿀고구마 품종인 '소담미'는

올해 첫 재배를 시작한 것으로

맛과 상품성 모두 우수한 것으로 분석돼

국산 고구마 품종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