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주민과 함께
목포 고하도 일대에 서식 중인
생태계교란종 양미역취를 제거합니다.
양미역취는 강한 번식력을 갖고 있고,
집단으로 생육환경을 만들어 가며
농경지까지 침투하는 식물로 토종식물
서식환경을 위협하는 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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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10-27 08:00:31 수정 2021-10-27 08:00:31 조회수 1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주민과 함께
목포 고하도 일대에 서식 중인
생태계교란종 양미역취를 제거합니다.
양미역취는 강한 번식력을 갖고 있고,
집단으로 생육환경을 만들어 가며
농경지까지 침투하는 식물로 토종식물
서식환경을 위협하는 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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