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25) 무안, 진도, 완도, 강진 등
김 양식어민들과 만나
최근 발생한 김 엽체 탈락 피해와 관련한
면담을 갖고 원인조사와 피해규모 산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해수부에 어업재해복구계획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 고수온 현상 등으로
김 양식 피해가 매년 반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온저장시설 등 관련예산을 확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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