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이달 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퍼센트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재택치료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중증 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해

170병상을 추가 확보해 다음 달까지

모두 529병상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돌파감염 사례도

잇따른 만큼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