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남'을 주제로
목포에서 열린 '제25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25)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한승원 시인의 헌시 낭독과 기념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염혜선 선수 등 9명이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수상했으며,
기념식 행사는 목포MBC 유튜브 등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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