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1운동 관련
미서훈자가 2천여 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자를 찾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전남에 본적을 두고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로
유족이나 후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이나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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