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에 있는 천년고찰
미황사에서 스물 두 번째 괘불제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미황사 괘불은 높이 12미터, 폭 5미터의
대형 불화로 가뭄이 들 때 내걸고
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는 설화가
전해오는 등 신성하게 여겨져
올해 참가한 주민들은 코로나19 종식과
지역발전 등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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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1-10-25 07:55:16 수정 2021-10-25 07:55:16 조회수 79
땅끝 해남에 있는 천년고찰
미황사에서 스물 두 번째 괘불제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미황사 괘불은 높이 12미터, 폭 5미터의
대형 불화로 가뭄이 들 때 내걸고
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는 설화가
전해오는 등 신성하게 여겨져
올해 참가한 주민들은 코로나19 종식과
지역발전 등을 함께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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