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 GT대회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이틀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7개 종목, 250여대가 참여한 가운데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하는
'전남내구'와 특별이벤트로 펼쳐진
슈퍼카 경주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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