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노동자를 포함해
전남에서 1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신안과 영암 확진자 6명은
전날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와
신안의 한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을
했던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밀접촉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감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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