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 다시래기
예능보유자였던 고 강준섭 명인과
지역 사회에 봉사해 온 김덕수 씨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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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가을을 맞아
남악 중앙공원과 군청 광장 등에서
4만 점의 작품이 선보이는
국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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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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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경기회복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농축산물 판로 지원 다각화와
지역의 일상회복 의제, 선도사업 발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