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연안환경 보전연합회는
오늘(22) 청해진의 본거지였던
완도군 장도 일대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줍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는
인근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바다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요트를 타며 바다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전남 연안에는 한 해 평균
2만 6천여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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