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진도군민의 상 수상자가
고 강준섭 명인과 김덕수 씨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
고 강준섭 명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 진도 다시래기
예능 보유자로 후진 양성과 민속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한, 김덕수 씨는 16년 동안
재활용품을 수거해 얻는 수익금
천여만 원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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