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근무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서삼석의원은
올해 군인 급식비 단가가 상향됨에 따라
의경 급식비 또한 1만원으로 올랐지만
함께 근무하는 해상공무원은 하루 8천12원으로
내년 정부 예산안도 동일하게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육지 근무보다 고된 공무를 수행하는 해상 공무원들의 대우가 불평등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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