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과 신안 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잇따르면서
어제 하루 전남에서는 12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무안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다 감염돼
지원을 받던 장애인 1명도 확진됐으며,
신안에서는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3천 430명으로
백신 접종률은 1차 기준
81.6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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