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옥암대학부지에 건설폐기물이
섞인 토석이 야적됐다는 MBC 보도가
이뤄진 지 7일 만에
목포시가 폐기물을 반출했습니다.
목포시는
1차적으로 건설 폐기물이 집중돼 있는 토석을
환경업체를 통해 처리했으며,
남은 토석에 섞인 생활 쓰레기 등은
앞으로 선별을 거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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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1-10-20 20:45:08 수정 2021-10-20 20:45:08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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