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박태엽 경위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자치경찰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박 경위는
주거지에서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있던 80대 노인을 구조해
영웅이 됐습니다.
행안부는 17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2천6백 명이 참여한 대국민 심사를 진행해 우리동네 영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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