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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한우 전국대회서 7천만 원에 낙찰

김윤 기자 입력 2021-10-17 14:18:46 수정 2021-10-17 14:18:46 조회수 1

제24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무안 박성순 농가가 대회 최고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성순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도축 체중은 5백 42킬로그램으로

대회 역사상 가장 높은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올해 평가대회는

전남지역 농가 26곳을 포함해

전국 240개 농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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