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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어제 하루 22명 양성 판정..확산세 지속

김윤 기자 입력 2021-10-17 14:17:48 수정 2021-10-17 14:17:48 조회수 1

전남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6일) 자정 기준

전남에서는 신안 7명과 무안 6명,

목포 2명 등 모두 22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목포 1명은 건설현장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가 81.2%, 2차 완료가 70.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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