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이달부터
각종 수수료 납부 시 사용해 온
종이 수입증지를 전면 폐지하고
신용카드와 현금, 전자납부시스템으로
대체했습니다.
종이 수입증지는
이달 중 진도군 금고인 NH농협은행에서
관계자 입회 아래 영구폐기됩니다.
군청 농협은행 금고에 보관 중인 수입증지는
10원짜리부터 1만원짜리까지
모두 13종으로
권종별 100매씩 따로 묶어 행정박물관 기록물로 이관,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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