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 등 국내 4대 항 모두
국제해상보안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은
4대 항만공사별로 검문검색 비율이 상이하지만 보안계획서가 수립된 2013년 이후
검문검색 기록을 증명할 어떠한 서류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21-10-13 11:03:11 수정 2021-10-13 11:03:11 조회수 0
여수항 등 국내 4대 항 모두
국제해상보안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은
4대 항만공사별로 검문검색 비율이 상이하지만 보안계획서가 수립된 2013년 이후
검문검색 기록을 증명할 어떠한 서류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