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비대면 가상체험' 기술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생 200명을 대상으로
전공*직업 체험부스로 구성된
비대면 가상공간에서 학생들이 직접
강사를 찾아가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얻는 등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학업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청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진로탐색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기술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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