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약국을 방문한 군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생명사랑 약국사업'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19년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자의 88퍼센트 이상이 사망 전
정신관련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진군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약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와 복약 지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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